나무배낭 가족여러분 안녕하세요? ^^
정신 차리고 보니 어느덧 5월도 훅~ 지나가버리고 말았습니다.
나무배낭이 문을 연지도 벌써 두 달이 지났습니다.
5월은 4월에 비해 조금은 안정된 운영을 위해 힘을 쏟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새로운 상품을 준비하고,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제공에 소홀하지 않았나...반성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6월은 5월보다 조금 더 성숙한 한 달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그리고...
5월 역시, 여러분이 함께 해 주신 덕분에 1% 사랑나눔 기부실천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