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새해의 첫 기부를 완료하였습니다.
기부는 늘 하던 시기에 했는데, 보고올리는게 좀 늦어졌네요.
이체 방식을 좀 바꿨더니 확인증 출력도 못 찾겠고...ㅠㅠ
그래서 이번달은 거래상세조회(?)로 대체합니다.
재작년부터 지속되어온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작년 한 해
선생님들도 힘드셨으리라 여겨집니다.
더불어 나무배낭도 다른 자영업자들과 마찬가지로 현상유지만을 목표로 지내온 시간이었습니다.
바이러스가 숲으로 가는 것 조차 막을 줄은 몰랐네요. ㅠㅠ
모쪼록 모두에게 예전의 일상을 찾을 수 있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나무배낭도 어려운 여건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이 상황을 헤쳐나가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