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와 연속되는 나무배낭의 겨울잠으로 새해의 첫 기부는 조금 앞 당겨 하게 되었네요.
2015년 마지막날입니다.
조금 긴 쉼으로 불편해하실 분들도 계실 듯 해 문을 잠시 닫아두는 마음이 편하지는 않네요.
그래도 2015년을 뒤돌아보고,
2016년의 나무배낭을 위한 목표도 세워보려합니다.
더 많은 분들에게 필요한 나무배낭이 되기위한 과정이라 여기고
알뜰히 겨울잠을 자고 돌아오겠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설렘이 가득한 2016년이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