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나무배낭의 5월 사랑나눔 기부실천을 완료하였습니다.
어린이날을 맞이해 지정기탁을 하고 있는 친구와 누나에게 자그마한 선물도 준비해 주민센터 담당직원을 통해 전달하였습니다.
얼굴은 본적이 없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행복한 5월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5월은 가족의 달이라고 하지요.
늘 옆에 있기에 때로는 그 소중함을 잊고 사는 우리입니다.
가까이 있기에 소홀했던 나의 가족, 이웃, 친구들의 손을 마주 잡을 수 있는 그런 달이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