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나무배낭의 6월 사랑나눔 기부실천을 완료하였습니다.
점 점 여름의 향기가 물씬 풍기기 시작하는 6월의 시작입니다.
여름은 곤충들이 활발히 활동을 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두 눈을 크게 뜨면 매력적인 곤충들의 삶을 엿 볼 수 있답니다.
관심과 애정을 가지면 그동안은 보지 못했던 것들이 보이는 듯 합니다.
작은 들풀도, 곤충도, 그리고 소외된 이웃들도.
늘 우리곁에 있지만 보지 못했던 것들을 볼 수 있는 6월이 되시길 바랍니다!!